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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부는 미 파우치 소장에게 항의하라! 정부는 미 파우치 소장에게 항의하라! 앤서니 파우치는 미국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수장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트럼프도 함부로 못하는 인물이다. 차분하게 판세를 분석해 대처하는 인물로 비치고 있다. 그런데 파우치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에 비해 왜 대처가 늦었냐는 질문에 ‘대구처럼 봉쇄할 수 없었다’고 발언한다. 파우치는 한국이 중국의 처럼 물리적 봉쇄정책을 사용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소한 실수지만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태퍼: 한국과 미국은 1월 말 사실상 같은 날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보다 환자는 50배 많고, 사망자는 100배가 더 많게 돼버렸습니다. 미국은 세계 인구의 4.25%이지만 코로나 환자는 30%, 사망자는 20%.. 더보기
당신은 평범한 신도인가. 광신도인가? 당신은 평범한 신도인가. 광신도인가? “성령의 빛의 길을 걷는 한, 어떠한 세균도 우리를 공격할 수 없다" 미국 다우디 목사 “성경은 아픈 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치료했다.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의 두려움 없이 이러한 예배를 강행할 것이다" 미국 스펠 목사 “예배에 오세요. 주님이 다 고쳐주십니다.” 한국 전광훈 목사 “코로나바이러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는 살 수 없고 불타버릴 것”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 “하나님을 믿으면 면역성이 생긴다” 미국 스팔딘 목사 이런 말들이 어떠세요. 조금이라도 동의를 하는지요. 그럼 위험하군요. 마지막 스탈딘 목사는 불행히도 코로나로 사망했다. 그렇게 자신하던 목사인데도 말입니다. 자기기인自欺欺人. 당신은 평범한 신도입니까? 아니면, 광신도입니까? 당신은 알고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