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닮은 듯 다른 일본의 반한 감정과 한국의 반중 감정 닮은 듯 다른 일본의 반한 감정과 한국의 반중 감정 일본에는 반한감정이 매우 뿌리 깊다. 한국도 반중감정이 결코 약하지 않다. 두 감정은 서로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닮은 듯하지만 다른 점도 적지 않다. 한국의 반중감정은 기본적으로 10,20대를 중심으로 한다. 살아오면서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별로 보지 못한 세대다. 특히, 2008년 이후 중국 때리기에 앞장섰던 언론, 그래서 엽기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를 자주 다뤘던 기사의 영향이 크다. 또한 중국의 동북공정, 불법조업, (한국 상품)짝퉁, 홍콩 민주화까지 중국의 낙후한 제도와 불법 편법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다. 물론 노년층의 공산당에 대한 질타와 젊은층의 독재국가에 대한 질타가 묘하게 맞물리기도 한다. 특히 젊은 세대는 공자와 같은 중국 전통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