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무당 평론> 이광수 이젠 <런닝맨>을 떠나야하지 않을까? 이광수 이젠 을 떠나야하지 않을까? 이광수는 어느 날 예능 프로그램 을 통해 등장한다. 무명이었던 그는 노홍철 이후 가장 독특하고, 충격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주목을 끈다. 이전까지는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캐릭터였다. 사기꾼 노홍철과 배신자 이광수는 모두 전에 없던 신선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섰고, 시대는 환호했다. 그래도 이젠 떠나야 하지 않을까? 떠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광수에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과 어울리지 않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런저런 비난이 있어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주말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 무명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자리다. 그래도 떠날 때가 된듯하다. ‘배우’ 이광수라면 말이다. 에서 이광수는 핵심적인 멤버다.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